[HGOO45] 1/144 O건담 실전배치형 (O GUNDAM (TYPE A.C.D))  상품코드 BD5055732  권장가격 18,000 원  도매가격 (부가세포함) * 원  제조/판매사 BANDAI  구매수 재고없음 관련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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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OO45] 1/144 O건담 실전배치형 (O GUNDAM (TYPE A.C.D)) 소레스탈빙이 개발한 최초의 건담. 제1세대라고 불린다. 본격 무력개입에 사용될 엑시아 등 제3세대이며 모든 건담은 이 O건담의 발전기다. 어린 세츠나가 접촉한 때는 리본즈의 조종으로 무력개입의 테스트를 할 때였다. 후일 무력개입 때는 서포트 조직 [페레쉬테]에 넘겨졌으나 신생 소레스탈빙의 더블오 개발 시 회수되었다. 그대로 팩토리의 격납고에 보존되어있었으나 이노베이터의 최종결전에서는 태양로 대신 초대형 GN콘덴서(입자저장탱크)를 탑재하여 쌓여있는 입자량의 범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전투입되었다. 이 때 예비 마이스터인 랏세가 조종을 담당하여 입자를 모두 써버릴 때까지 싸웠다. 파워가 바닥나버린체 방치되어있던 본 기체를 더블오와 전투에서 태양로를 손에 넣은 리본즈의 눈에 띄어 그대로 오리지널 태양로에 의해 재기동하게 된다. 리본즈 알마크 이오리아 계획을 위해 베다에 의해 만들어진 인조인간 이노베이드의 하나. 인간의 유전자를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나 불노면서 긴 수명을 지니고 있다. 언젠가 나타날 진화한 인류 [이노베이터]를 묘사해서 생성되었으며, 베다를 통해 뇌양자파를 사용할 수 있다. 리본즈는 O건담으로 어린 세츠나를 구원해줬다. 그 때 자신을 신처럼 바라보는 세츠나의 시선. 그것이 리본즈 자신을 인류의 구세주를 목표로 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였다. 스스로가 인류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리본즈는 자신의 손에 의해 인류를 인도하려고 하나 진정한 이노베이터로서 각성한 세츠나의 손에 의해 쓰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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