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10-811 게자리 (성좌)(야광)(6/22~7/22)(1000조각)  상품코드 YM10811  권장가격 45,000 원  도매가격 (부가세포함) * 원  제조/판매사 YANOMAN  구매수 재고없음 관련상품 퍼즐매트 (1000조각용) 직소퍼즐전용 액자(500*750mm,1000조각,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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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성좌) * 야광 퍼즐 * 작가명 : J.KAGAYA * 6.22-7.22 별자리 * 조각수 : 1000조각 * 완성후크기 : 500*750mm * 제조사 : 일본 YANOMAN * 액자 별매 [게자리에 대하여] 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 사이에 위치하며 황도 12궁에서 4번째 별자리이다. 고대에는 태양이 하지 때 게자리에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영어로 북회귀선을 the Tropic of Cancer(게자리의 회귀선)라고 한다. 지금은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하지점이 서쪽으로 옮겨 황소자리에 있다. 동양에서는 게자리를 귀신별(鬼星)로 불렀는데 죽음과 질병, 제사일을 주관한다고 여겼다. [게자리 신화] 그리스 신화의 최대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12모험 가운데 두 번째는 아르고스 남쪽 레르네 늪에 사는 히드라를 퇴치하는 일이었다. 히드라는 괴물 에키드나와 티폰의 딸로 9개의 머리를 가진 뱀이었다. 헤라클레스가 커다란 몽둥이로 히드라의 머리를 후려치자 부러진 머리에서 2개의 머리가 생겨 자라났다. 헤라클레스는 일단 후퇴한 다음 조카 이오라오스와 함께 히드라에게로 다시 갔다. 헤라클레스가 몽둥이로 히드라의 머리를 부러뜨리면 이오라오스는 횃불로 그 곳을 지져 머리가 나오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평소에 헤라클레스를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던 여신 헤라는 히드라가 불리해지자 늪에서 히드라와 함께 지내고 있던 게를 꼬셔 히드라와의 싸움에 정신 없는 헤라클레스의 발가락을 깨물도록 했다. 하지만 헤라클레스는 끄덕 없었다. 발이 약간 따끔해 지자 헤라클레스는 큰 발로 힘껏 게를 밟아 버렸다. 히드라의 머리가 차례로 떨어져 나가고 1개만 남았다. 그러나 나머지 머리는 불사의 머리였으므로 아무리 힘써도 죽일 수가 없었다. 헤라클레스는 하는 수 없이 큰 바위를 들어 머리로 던졌다. 바위 밑에 깔린 히드라는 힘도 못쓰고 영원히 갇혀 있게 되었다. 헤라 여신은 나중에 자신의 위해 싸운 히드라와 게를 하늘에 올려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 1.퍼즐 조각의 양면 또는 단면이 직선인 조각을 우선 맞추면 그림의 외곽이 완성됩니다. 2. 퍼즐 조각의 색상이 같거나 비슷한 그룹으로 분리한후 맞추기 시작합니다. 3. 퍼즐 그림 중 색상과 모양 등이 뚜렷한 부분 즉 쉬운 부분부터 차례로 맞추기 시작합니다. 4. 계속해서 1~2시간 이상 열중하면 분별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별도판매 -유액은 퍼즐을 다 맞춘 상태에서 퍼즐 그림위에 유액을 조금씩 전체적으로 골고루 바른 다음 플라스틱 혹은 스폰지를 이용하여 퍼즐 사이사이 골고루 스며들도록 약간씩 문질러 줍니다. -유액을 다 바른후 서늘한 곳에서 30~60분 정도 경과하면 퍼즐 표면이 건조한 상태가 되어 그림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별도판매 ▶ 퍼즐 구입시 사이즈에 맞는 판넬을 함께 구입하면 퍼즐 맞추기가 편하며, 모두 맞춘 뒤에는 그림퍼즐 작품을 판넬에 올려 놓고 즉시 조립후 감상 할 수 있으며, 스스로 맞추고 조립한 명화, 풍경화 등등의 완성 퍼즐 작품을 친제에게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300조각, 500조각, 1000조각, 2000조각 퍼즐의 판넬은 해당되는 사이를 판넬 카테고리에서 선택하여 주문하시면 됩니다. *별도판매 -MAT 750(500조각) -MAT760(800조각) -MAT800(1000조각) -MAT777(2000조각) -MAT788(6000조각) 1.매트위에 퍼즐 조각전체를 올려 놓고 맞추기 시작한다   2.이동 또는 장기 보관시에는 포장케이스를 연결한 후 마감준비를 한다   3. 퍼즐 매트 위에 연결 된 포장 케이스를 올려놓고 조심해서 매트를 말아준다   4.말아 놓은 매트를 밴드(줄)로 고정시키면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보관이 가능합니다.